
‘맛있는 녀석들’이 대학로를 방문해 무명 시절 추억에 잠긴다.
이날 뚱친즈는 오프닝을 열며 ‘코미디언의 성지’로 불리는 대학로에 얽힌 각자의 추억을 공개한다. 김해준은 “개그맨 지망생들끼리 돈을 모아서 공연을 했다”라며 데뷔 전 대학로에서 활동했던 이야기를 전하고, 김준현 역시 사방을 가리키며 “여기서도 저기서도 공연하며 담력을 키웠다”라며 치열했던 코미디언 지망생 시절을 언급해 시선을 끈다.
김준현은 뚱친즈와 함께 대학로 골목을 돌아다니며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각 장소에 얽힌 기억을 떠올린다. 이에 황제성은 “여기는 평당 준현이 형의 추억이 너무 많다”라고 감탄하고, 문세윤 역시 “5보 1추억”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뚱친즈는 김준현이 20년 전 자주 찾았던 뚝배기 집을 방문한다. 김준현은 식당에 들어가기 전부터 “공연 사이 15분 텀 동안 우다다다 먹고 나왔었다”라며 소극장 활동 시절 가게에 얽힌 추억을 전하고, 직접 촬영 섭외에도 나서는 모습을 보인다.
김준현은 식당에 들어간 뒤에도 추억에 젖어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모인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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