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짠한 짝사랑 감성을 자극하는 히트곡들을 소개한다.
오늘(13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 304회에서는 ‘짠하다고~ 욕하지 마~ 맴찢 짝사랑 힛-트쏭’을 주제로 꾸며진다.
2005년에 발매한 2집 앨범의 타이틀곡인 이 노래는 호소력 짙은 민경훈의 보컬과 화려하고 웅장한 현악 편곡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록 발라드다. 특히 당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하며 버즈의 전설이 시작된 곡이기도 하다.
‘겁쟁이’ 노래를 들으며 이미주는 “모든 남학생들이 이 노래를 무조건 불렀다”고 말하자 김희철 역시 “군인분들도 부르는 떼창 노래”라며 공감을 표한다. 이어 두 사람은 가사에 쓰인 ‘고작’, ‘염치’와 같은 단어에 감정 이입을 하며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때 김희철이 “내가 시청자 여러분께 이러고 나온 게 염치가 없는 건데”라고 말하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이후 김희철은 과거 짝사랑에 힘들어 엎드려 울던 친구에게 다가가 “야 우냐”라며 놀렸던 경험담을 떠올리기도 한다. 그는 “지금 생각해 보니 너무 못 된 행동이었다”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짝사랑의 현실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도 공개된다. 짝사랑 상대에게 취하는 행동으로 ‘주위를 맴돌며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바라만 본다’는 응답이 무려 82.7%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소개되자 이미주는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