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시범경기에 돌입하며 45번째 정규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2026년 시범경기는 10개 구단이 팀당 12경기씩을 소화해 총 60경기로 치러진다. 각 구단은 등록 선수와 육성 선수를 자유롭게 기용하며 정규시즌 개막 전 마지막 실전 감각을 점검한다.

12일 오후 1시에 일제히 막을 올리는 개막전은 전국 5개 구장에서 펼쳐진다.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부산 사직(KT-롯데), 마산(LG-NC)에서 야구팬들을 맞이한다. 모든 경기는 연장전과 더블헤더 없이 진행되며, 우천 등으로 취소된 경기는 다시 편성되지 않는다.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시범경기 티켓 예매는 각 구단의 공식 사이트나 연계된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관람 비용은 요일에 따라 다르게 운영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열리는 주중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말 경기는 유료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구단별로 자체 예매 시스템이나 티켓링크, 인터파크 등 이용하는 플랫폼이 다르므로 각 구단 홈페이지에서 상세한 예매 일정과 예매처를 확인해야 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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