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유행’을 단순한 소비 트렌드를 넘어, 우리 고유의 전통 예술과 생활문화가 동시대 감각으로 재탄생한 ‘문화예술적 흐름’으로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는 김현정 작가를 포함해 곽기쁨, 김선재, 김은진, 배문경, 조세민, 장우석, 한효진 등 총 8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회화, 설치, 오브제,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국의 도시적 감각과 일상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며 ‘꼬레아 힙’이라는 키워드를 다채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퓨전 공연은 물론, 전시 참여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운영되어 시민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의 전통문화를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전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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