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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최고점 100점, 최저점 65점, 공동 1등

김민주 기자
2026-03-10 23: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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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N '현역가왕3' 대망의 결승전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홍지윤의 연예인 판정단 최고점과 최저점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날 결승 무대에 오른 홍지윤은 자신만의 독보적인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며 현장을 완벽하게 압도했다. '현역가왕3' 홍지윤은 최고점 100점, 최저점 65점을 획득하며, 총점 공동 1위를 달성했다. 혼신의 무대가 끝난 직후 연예인 판정단 석에서는 역대급 극찬이 쏟아졌다. 마이크를 잡은 판정단은 "홍지윤 씨가 국민 가수의 초입을 걷기 시작한 게 아닐까"라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그녀의 스타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정통 트롯계에 상큼한 바람을 몰고 올 현역"이라고 평가하며 홍지윤이 가진 신선하고 독보적인 매력을 높이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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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잔디와 홍자가 최저점 30점을 기록하고 이수연이 55점, 강혜연과 김태연이 50점을 받는 등 냉혹한 심사 결과가 연이어 발표되며 스튜디오에는 살얼음판 같은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런 팽팽한 상황 속에서 심사위원들의 릴레이 호평과 함께 베일을 벗은 홍지윤의 판정단 점수는 최종 순위를 뒤흔들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대국민 실시간 문자 투표가 우승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찬사를 이끌어낸 홍지윤이 영예의 3대 가왕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을지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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