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합문화공간 컬처스퀘어(Culture Square)를 지향하는 롯데시네마가 3월 광음시네마 라인업을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청각적 몰입감을 예고했다.
먼저, 11일부터 15일까지 ‘F1®: 더 무비’를 광음시네마에서 재상영한다. 개봉 당시 ‘광음 열풍’을 이끌었던 대표작으로, 엔진의 굉음과 타이어의 마찰음 등 레이싱 경기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광음시네마 특유의 묵직한 저음을 통해 관객이 마치 서킷 위에 서 있는 듯한 박진감과 쾌감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이어 18일에는 올 상반기 최고의 SF 기대작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광음시네마에서 선보인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정교한 음향 연출이 몰입도를 좌우하는 만큼, 광음시네마 사운드로 관람할 때 그 진가가 극대화된다.
깊은 저음과 미세한 디테일까지 잡아내는 광음시네마가 SF 영화 특유의 공간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해 서사적 몰입도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오는 21일, 28일 양일간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 (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가 광음시네마에서 생중계된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광음시네마는 소리가 주는 감동을 완성하는 음향특화관”이라며 “앞으로도 관객들이 오직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음향 환경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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