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국에서 열린 미인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댄서, 모델, 인플루언서 등으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얼굴을 알린 미스이란 헤린과 bnt가 만났다.
올해 25세가 된 헤린. 촬영 후 나눈 인터뷰에서 앞으로도 여전히 이루고 싶은 꿈들이 가득함을 전했다. 밝게 빛나는 소망들로 가득했던 헤린의 스토리를 전한다.
Q. 간단하게 본인 소개
“이란에서 온 헤린이라고 한다. 2000년생이다. 이란 이름은 ‘많은 빛이 나는’을 뜻하는 누라라고 한다”
Q. 최근 근황은
Q. 많은 나라 중 한국을 선택해서 오게 된 이유
“한국에 8살 때부터 오고 싶었다.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를 굉장히 좋아했고 한국어를 들어봤는데 너무 듣기 좋아서 빠져버렸다. 그냥 한국에 완전히 매료되어 버렸다”
Q. 좋아하는 케이팝 아티스트가 있는지
“굉장히 다양하다. 아이돌 중에서는 에스파, BTS, 베이비 몬스터를 좋아하고 솔로 가수 중엔 헤이즈, 펀치를 좋아한다. 장르를 가리지 않고 좋으면 다 듣는 편이다”
“많은 도시를 가봤다. 여수, 부산, 전주, 양양, 속초, 공주, 인천 등 다양하다. 주로 한국의 전통과 자연을 느껴볼 수 있는 지역을 선호한다. 그중 부산이 정말 좋았다. 부산은 규모도 크고 광안리나 해운대 같은 바다도 있어서 시원한 느낌이 너무 좋다. 그리고 원래 한국 음식 중 감자탕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부산 서면에서 다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더라. 감자탕이나 국밥 등 맛있는 것도 많아서 정말 좋다”
Q. 미인대회(미스이란) 출전하게 된 계기
“우선 미스이란 대회에 2019년에 출전을 해서 최종 3등을 했다. 뚜렷한 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한번 해볼까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원래 이런(얼굴을 알리는) 쪽으로 활동을 안 하다가 미스이란 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이 시작이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되었다”
Q. 입상했을 당시 소감
“너무 좋고 행복했지만 순위에 대한 욕심도 조금 생기더라. 좋음 반 아쉬움 반이었던 것 같다”

Q. 성격과 mbti는
“mbti는 INFJ다. 원래 계획을 세우는 편이 아니었는데 한국에 살면서 성격도 바뀌었다. 성격이 약간 완벽주의적인 면도 존재한다. 아무래도 자취를 하니까 그런 면들이 더 생긴 것 같다. 모든 걸 다 혼자 해야 하니까.. 또 눈물도 좀 많은 편이다. 기본적으로 정적이지만 웃음이 많은 편이라 리액션은 큰 편이다”
Q. 춤은 따로 배우는 건지
“지금 댄스 학원을 다니고 있다. 학원에 레벨별로 반이 나뉘는데 6급까지 있다. 그중 나는 4급이다. 더 올라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이다”
Q. 평소 취미
“운동을 굉장히 좋아한다. 태권도도 하고 수영, 배드민턴 등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한다. 태권도와 수영은 한국에 오기 전, 어렸을 때부터 배웠다. 그리고 악기 연주도 좋아하는데 그중 기타 연주가 취미다”
Q. 앞으로의 활동 계획
“앞으로 음악을 더 깊게 배우고 싶다. 댄스에도 집중하고 싶고 디제잉도 더 잘하고 싶다. 음악 자체를 너무 좋아한다. 더 나아가 나만의 음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있다. 스스로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서 실력을 좀 더 키우고 싶다. 또 인플루언서 활동도 더 키워나가고 싶다”
Q.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한국에 있을 때까지 앞으로 많이 응원해 주시면 좋겠다. 또 이란에도 관심과 응원을 보태주시면 감사하겠다. 나도 많이 노력할 테니 꾸준한 관심 가져주셨으면 한다. 오늘 너무 즐거운 촬영이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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