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김지민이 센스 넘치는 토크로 웃음을 전파했다.
이날 김지민은 신혼의 달콤함이 묻어나는 모습으로 ‘결혼 전도사’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뜨거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힌 김지민은 “결혼을 진작에 할 걸 너무 늦게 했나 싶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녀는 남편 김준호의 가정적인 모멘트를 공개하며 “(김준호가) 생각보다 너무 잘해준다”며 칭찬했다. 여전히 핑크빛 분위기를 자랑하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의 애정 가득한 근황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김지민은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 도우미로 등장한 개그맨 김용명을 보고는 “오빠 약간 빈 수레 느낌이 있다”고 폭로했다. 또, “(김용명이) 침을 너무 많이 튀긴다”면서 절친한 동료만이 할 수 있는 매운맛 디스를 이어나가 배꼽을 쥐게 했다.
김지민은 공감 가득 리액션 요정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녀는 박서진의 동생 박효정의 다이어트 도전기에 폭풍 공감하며 “웨딩 사진 찍기 전에 ‘2kg만 빼자’하고 식단 조절을 했다”는 자신의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다이어트 조력자로 등장한 김보성이 의리를 설파하자 “의리를 몇 분째 외치는 거냐”며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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