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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출연진, 인물관계도, 몇부작, OTT는?

김민주 기자
2026-03-06 19: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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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줄거리

원작이 없는 오리지널 작품 '샤이닝'이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박진영과 김민주가 주요 출연진으로 합류해 풋풋한 청춘 로맨스를 완성한다.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은 '샤이닝' 등장인물 간의 얽힌 인물관계도와 상세한 줄거리에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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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샤이닝' 출연진,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총 10부작으로 편성된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 극본으로 제작되어 원작 웹툰 결말과 무관하게 독창적인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를 위한 재방송 일정은 편성표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티빙, 넷플릭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지하철 기관사 연태서와 구옥 스테이 매니저 모은아의 10년 만의 재회가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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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샤이닝'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주인공 박진영과 김민주 사이에 차가운 기류가 흐른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 전학 간 학교에서 모은아(김민주 분)를 처음 마주한 연태서(박진영 분)는 도서관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점차 가까워진다. 당장 눈앞의 현실을 버텨내려는 연태서와 막연한 꿈을 향해 돌진하는 모은아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 사이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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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샤이닝'

극본을 맡은 이숙연 작가와 연출을 담당한 김윤진 PD는 두 청춘의 섬세한 감정선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훗날 지하철 기관사로 성장하는 연태서와 전직 호텔리어 출신 구옥 스테이 매니저가 되는 모은아의 서사는 10년이라는 세월을 관통하며 시청자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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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샤이닝'

하지만 풋풋한 시절을 보내던 두 사람에게 예상치 못한 균열이 일어났다. 입시 설명회 참석을 위해 서울행 열차에 나란히 탑승했음에도, 목적지에 도착한 뒤의 행보는 완전히 엇갈렸다. 연태서가 여러 입시 설명회 장소를 바쁘게 돌아다니는 동안, 모은아는 어두운 얼굴로 서울 거리를 목적 없이 배회하며 낯선 풍경을 연출했다. 함께 상경했으나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된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숨겨진 사연이 자리하는지 호기심이 증폭된다.

사전 대본 리딩만 10시간을 진행하며 완벽한 연기 호흡을 맞춘 박진영과 김민주는 7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깊은 몰입감을 선보였다.​

두 청춘의 엇갈린 발걸음과 숨겨진 사연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샤이닝 1, 2회 방송시간은 6일 밤 8시 50분이다. '샤이닝 ' 재방송, 다시 보기는 OTT 넷플릭스, 티빙에서 볼 수 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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