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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간 건강 악화는 곧 불행의 지름길” (이토록 위대한 몸)

김연수 기자
2026-03-07 10: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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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간 건강 악화는 곧 불행의 지름길” (출처: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예지원이 JTBC ‘이토록 위대한 몸’ 34회에서 명쾌한 진행과 깊은 공감 능력으로 ‘인체 회복력’의 중요성을 전파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오전 방송된 ‘이토록 위대한 몸’에서는 “인체 백신, 간과 알부민”을 주제로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고 정상화하는 힘인 ‘회복력’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알코올로 간이 망가져 회복력을 잃고 생을 마감한 헤밍웨이와 수은 중독으로 급사한 진시황의 사연이 공개돼 간 건강의 위중함을 다시금 상기시켰다. 특히 알부민이 부족할 때 혈액 속 수분이 혈관 밖으로 새어 나가 장기가 퉁퉁 붓는 ‘장기 부종’ 이야기가 전해져 스튜디오는 충격에 휩싸였다.

전문의들은 알부민이 영양소를 적재적소에 배달하는 ‘생명의 배달부’ 역할을 수행함을 강조했다. 실제 암 환자들의 알부민 수치가 높을수록 면역 요법 치료 반응이 향상됐다는 데이터를 제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또한 고령의 나이에 암을 극복하고 95세까지 장수한 넬슨 만델라의 사례가 언급되며 ‘회복력’의 위대함을 입증했다. 해법으로 제시된 ‘마시는 알부민’은 체내 부족한 성분을 채워 피로 개선과 운동 수행 능력 증진을 돕는 현대적인 건강 비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 예지원은 “회복력이라는 든든한 방패로 건강하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는 따뜻한 마무리 멘트로 베테랑 MC의 역량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 JTBC에서 방송된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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