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4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당순두부 이야기
3. 로키산맥의 관문, 캐나다 캘거리의 일상
4. 소원을 당겨보자! 삼척 정월대보름제

1. [YOU, 별난 이야기] - 과자를 건네는 수상한 로봇맨의 정체는?
광명시 고속도로 입구에서 이종태 씨가 로봇 복장을 하고 굴착기로 과자를 건네며 안전 운전을 외쳤다. 8년 전 교통사고를 계기로 시작한 캠페인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었다.
2. [식(食)큐멘터리] - 4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초당순두부 이야기
강릉시을 대표하는 초당순두부는 400년 세월을 간직한 음식이다. ‘초당’이라는 이름은 허엽의 호에서 비롯됐다. 두부를 즐겼던 그는 간수 대신 바닷물을 넣어 몽글한 순두부를 만들었고, 그 방식이 지역에 전해졌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짠맛이 어우러진 맛으로 이름을 알렸다.
오늘날에도 전통 방식은 이어지고 있었다. 초당순두부는 인제 콩을 물에 충분히 불린 뒤 곱게 갈아 콩물을 만들고, 이를 가마솥에서 끓였다. 끓는 콩물에 동해 해양심층수를 넣으면 부드럽게 엉기며 순두부가 완성됐다. 숟가락으로 떠 올리면 포슬하게 갈라지는 질감이 살아 있었다. 간장이나 양념장을 곁들이면 콩의 고소함과 바다의 짠맛이 어우러졌다.
하얀 순두부 외에도 매콤한 순두부 전골이 인기였다. 붉은 국물에 해산물과 채소를 더해 끓여내 깊은 맛을 냈다. 오랜 세월 이어진 손맛과 재료의 조화가 강릉을 찾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캘거리에 정착한 가족이 밴프 국립공원을 오가며 사계절 자연을 즐겼다. 로키산맥 설경과 파머스 마켓 풍경 속에서 새로운 이민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4. [화제 집중] - 소원을 당겨보자! 삼척 정월대보름제
삼척시에서 정월대보름 축제가 열렸고, 삼척 기줄다리기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오곡밥 나눔과 달집태우기 속에서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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