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샤이닝’ 김민주, 첫 주연부터 다르다

한효주 기자
2026-03-04 09:24:18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샤이닝’ 김민주, 첫 주연부터 다르다 (출처: 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배우 김민주가 빛나는 청춘의 얼굴을 대변한다.

김민주는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을 통해 색다른 얼굴로 돌아온다.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극 중 김민주가 맡은 ‘모은아’는 어디서든 분위기를 밝히는 성격과 타인의 마음을 먼저 살피는 태도를 지녔다. 매사에 열의를 다하고 속정이 깊은 인물로, 함께 있으면 마음이 환해지는 첫사랑의 얼굴을 그려낼 예정이다. 다가오는 봄밤, 감성적인 로맨스로 가득 채울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김민주가 첫 주연작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동안 차근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가 그려낼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였던 영화 ‘청설’, 다채로운 표정과 눈빛으로 마치 얼굴을 갈아 끼우듯 인물의 양면성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던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등 김민주의 안정적인 연기는 각 캐릭터마다 입체감을 더해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현실에 발붙여 사는 청춘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인생을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이야기에 김민주만의 감성이 더해져 또 한 번 깊은 울림을 전할지 기대가 쏠린다.

인생의 사계절을 따뜻하게, 때로는 차갑게, 또 포근하게 전하기까지 달콤 쌉싸름한 김민주 표 청춘물에 대한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김민주의 순수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이 무기력과 치열함을 오가는 모은아가 가진 내면의 고민과 설렘을 어떻게 표현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상에서 느끼는 보편적인 감정부터 꿈과 사랑 앞에서만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마음까지, 모두가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들을 어떤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적셔낼지 첫 방송만을 기다리게 만든다.

첫 주연작이라는 기대감뿐 아니라 청춘의 멜로 이야기까지. 빛나는 청춘을 떠올리게 만들 김민주의 매력은 오는 3월 6일(금) 저녁 8시 50분 1, 2회 연속 방송될 JTBC ‘샤이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