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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날’ 2인 포스터

서정민 기자
2026-03-04 08: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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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우리 좋은날’ 2인 포스터 (사진=KBS)

윤종훈과 엄현경의 설렘 가득한 ‘기쁜 우리 좋은 날’ 2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윤종훈은 극 중 유능한 갑 중의 갑인 완벽남 고결 역을, 엄현경은 허당끼 넘치는 해피바이러스 소유자 조은애 역을 맡았다. 예상치 못한 만남을 통해 악연이 된 두 사람은 조은애가 개발한 AI 친구 조이로 인해 다시 얽히게 되고,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생사쟁탈전을 시작한다.

‘기쁜 우리 좋은 날’ 측은 4일(오늘) 윤종훈과 엄현경의 싱그러운 미소가 눈에 띄는 2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했다.

빌딩 숲을 배경으로 손을 맞잡은 윤종훈과 엄현경은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윤종훈은 무채색 무드로 차분하면서도 이성적인 고결 캐릭터를 세련되게 표현했고, 엄현경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통통 튀는 조은애의 매력을 보여줬다.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두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가 안방극장에 어떤 설렘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포스터 속 다정한 분위기와 달리, 윤종훈과 엄현경 앞에는 험난한 고군분투기가 기다리고 있어 궁금증을 더한다. 갑작스럽게 가문의 후계자 레이스에 뛰어들게 된 남자와, 남자의 회사가 빼앗아간 자신의 AI 친구 ‘조이’를 되찾아야 하는 여자 사이에 어떤 사건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해진다. 여기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각 관계와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더해져 평일 저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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