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가 뜨거운 반응 속 수사단의 활약상을 담은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 직후 온라인 게시판 및 SNS에서는 “너무 재밌어서 연속으로 4회 보고 있음”, “바로 벽부터 부수고 시작하는데 얼마나 기대해야하는건지 감도 안 옴”, “멤버들 예능감이랑 추리가 좋았고 갈수록 공포 느낌이 진하게 느껴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틀만에 다 봄”, “새 멤버 가비 다른 멤버들이랑 잘 어울리고 자연스러웠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미공개 스틸은 수사단의 스펙터클한 순간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경력직 수사단의 멘털을 뒤흔들었던 ‘블랙룸’ 현장이 눈길을 끈다.
암흑 속에서 서로의 음성에만 의지해 퍼즐을 맞춰야 했던 미션부터 끝없이 이어진 환장의 DDR 게임까지, 예측 못한 퀘스트에서 발휘한 수사단의 기막힌 문제해결 능력은 짜릿함을 자아냈다. 특히 수사단의 협동 플레이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었던 ‘블랙룸’ 미션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괴생명체의 실체에 다가서는 수사단의 활약이 긴박하게 펼쳐진 ‘디 아더’는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재미로 화제를 모았다. “영화 같은 짜릿함과 화려함, 논스크립트만의 리얼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즌 2 관전포인트를 짚은 정종연 PD의 말처럼,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촉감부터 질감까지 구현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제작진의 노력은 사진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로케이션으로 실제 마을 전체를 섭외한 ’백수담의 비밀’은 미공개 스틸만 봐도 몰입과 스케일의 차원이 다르다. 저주를 풀기 위해 마을 곳곳을 탐색하는 수사단의 생생한 표정에 더해진 리얼한 마을 분위기가 현장감을 배가한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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