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YP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첫 팬 콘서트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2026년 활약을 예고했다.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 콘서트와 함께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했다.멤버들은 지난달 28일 대구 공연 2회차 종료 후 새 앨범 소식을 현장에서 깜짝 공개해 관중의 뜨거운 환호를 모았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을 정식 발매한다.
앞서 3월 9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을 선보인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1월 20일 팬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한 유닛곡이자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한 ‘Hyper Slide (Sung by 계훈, 동화, 민제, 케이주)’(하이퍼 슬라이드), ‘Good Night (Sung by 주왕, 동현)’(굿 나잇)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프롬 킥플립, 투 위플립)을 발표한 킥플립이 신작으로 표현할 한층 성장한 음악성에 기대가 집중된다.
팬 콘서트는 신입 우체부 킥플립이 위플립에게 선물을 전하는 테마에 걸맞게 풍성한 매력이 담긴 스테이지부터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배웅하는 시간까지 알찬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첫 미니 앨범 수록곡 ‘응 그래’와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프리즈)로 인사를 건넸고 ‘특이점’, ‘Like A Monster’(라이크 어 몬스터), ‘Electricity’(일렉트리시티), ‘Gas On It’(개스 온 잇), ‘언젠가 태양은 폭발해’ 등 수록곡 무대로 입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해 주신 위플립 여러분 감사하다. 열두 번의 콘서트가 모두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약 한 달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지 몰랐다. ‘위플립과 킥플립만 있는 곳은 어떨까’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팬 콘서트를 준비했었는데 위플립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2025년 1월 20일 미니 1집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으로 가요계 데뷔 이래 세 장의 음반 발매, 지상파 음악방송 1위, 다수 가요 시상식 신인상 수상, 글로벌 대형 페스티벌 출연 등 성과를 거둔 킥플립이 올봄 새 음악으로 찬란한 청춘을 반짝인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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