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제빵’이 ‘1대 1 데스매치’를 가동한다.
오늘(1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2라운드 합격자 16인이 한 명은 생존,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하는 살벌한 3라운드 ‘1대 1 데스매치’에 나선다. 살 떨리는 라운드를 앞두고 마스터 권성준은 “15명만 이기면 우승입니다. 기회가 왔을 때 못 잡는 사람은 바보라고 생각해요”라는 날카로운 경고를 날려 도전자들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1대 1 데스매치’는 ‘창과 방패의 대결’로 진행돼 도전자들을 경악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 도전자들 사이 최약체로 뽑히며 첫 번째로 경쟁 상대로 호명된 도전자가 “저 꽤 많이 진지하거든요. 상대를 잘 못 고르셨다”라는 이를 간 선전포고를 날리면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숨 막히는 경쟁에 관심이 몰린다.
또한 3라운드에서는 최고의 비주얼 쇼크 베이커리가 총출동해 충격과 감탄을 일으킨다. 도전자들이 ‘클래식의 변신’이라는 미션에 맞춰 새우깡, 초코파이 등 국민 간식들을 자신만의 관점으로 재해석한 ‘리 베이크’ 빵을 완성하는 것.
특히 실타래를 연상시키는 화려함의 끝판왕 빠스부터 강렬함이 돋보이는 찰랑거리는 시뻘건 소스, 천처럼 얇게 흩날리는 반죽까지 등장하면서 상상초월 메뉴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폭주시킨다.
미식계 ‘오스카’로 불리는 ‘라 리스트’에서 2023년 최고의 페이스트리 솝, 2025년 베스트 애프터눈티에 선정된 H 호텔 페이스트리 총괄 셰프 ‘국내 디저트 거장’ 이지명과 간편하면서도 쉽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가성비 요리 전도사’ 배우 류수영,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전 세계 음식 인간 백과사전’ 곽준빈이 스페셜 마스터로 출격하는 것.
더욱이 “태어나서 처음 한 요리가 빵이었어요”라고 고백해 ‘진정한 빵쟁이’임을 입증한 류수영은 도전자 중 한 명의 작업 과정을 지켜보며 “막 퍼먹고 싶다”라고 입맛을 다진다. 류수영이 극찬한 도전자의 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N ‘천하제빵’ 5회는 오늘(1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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