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휴스턴 다이너모와의 2026시즌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그 첫 골에 도전한다.
미국 프로축구 로스앤젤레스 FC(LAFC)에서 활약 중인 '월드클래스' 손흥민이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수걸이 골 사냥에 나선다.

LAFC vs 휴스턴 다이너모 MLS 2라운드 경기 일정 (2026년 3월 1일 손흥민 미국 축구 경기 중계)
경기 시간: 2026년 3월 1일 (일) 10:30 (한국시간)
경기 장소: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쉘 에너지 스타디움
경기 대진: 휴스턴 다이너모 vs LAFC
중계 방송: 쿠팡플레이
손흥민이 속한 LAFC는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한 쉘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휴스턴 다이너모 FC를 상대로 2026시즌 MLS 서부 콘퍼런스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번 휴스턴 원정 경기에서 팬들이 가장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요소는 단연 '단짝' 공격수 드니 부앙가와의 환상적인 호흡이다. 최근 부앙가가 소속팀 LAFC와 연장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팬들이 사랑하는 이른바 '흥부 듀오'의 굳건한 동행이 확정되었다. 두 선수는 손흥민이 합류한 지난해부터 총 25골 8도움을 합작하는 가공할 만한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는 팀이 기록한 18골을 두 선수가 연속으로 합작해 내며 MLS 역대 신기록을 세우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상대 팀인 휴스턴 다이너모는 지난 2025시즌 서부 콘퍼런스 12위에 머물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올 시즌 개막 라운드에서는 시카고 파이어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올리고 있다. 특히 시카고전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멀티골을 완성한 기예르미와 핵심 스트라이커 에세키엘 폰세의 공격 라인은 LAFC 수비진이 가장 강하게 경계해야 할 위협적인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 팀의 최근 상대 전적은 2승 1무 2패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손흥민 선수가 완벽한 프리시즌을 소화하지는 못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면서도, 그의 천재적인 감각과 빠른 경기력 회복 속도에 강한 신뢰를 보내며 이번 원정 경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국 축구 팬들의 밤잠을 설치게 할 손흥민의 LAFC와 휴스턴 다이너모의 치열한 MLS 2라운드 경기는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 국내에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