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채영이 메가폰을 잡고 연출하는 영화 ‘벙커’(가제)가 성훈, 정혜인과 함께 크랭크인에 돌입한다.
‘성훈’은 지구의 종말을 예측하고 대비해온 집념의 생존자로서 극강의 논리로 무장한 인물인 만큼 극의 중심을 맡는다. ‘혜인’은 종말의 충격으로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미스터리한 인물로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이끈다. 이에 성훈과 정혜인은 극한 대비를 이루는 두 인물의 강렬한 조화를 완벽한 연기합으로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영화 ‘벙커’(가제)는 배우 이채영이 시나리오를 쓰고 직접 촬영을 준비하며 연출에 나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감독으로 데뷔하는 이채영은 본격적인 촬영을 앞두고 “전념을 다해 준비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어 감격스럽다. 무엇보다 서로를 믿고 함께하는 동료들에게 자부심이 될만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벙커’(가제)는 배우 이채영과 비디오브라더스 정상화 대표가 주축이 되는 크리에이터 그룹 ‘B:Arts’에서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한계 없는 상상력을 스크린에 펼칠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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