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 단식원에 입소한 박서진 남매의 처절한 다이어트 생존기가 그려진다.
방송에서 박서진은 동생 효정을 캠핑으로 유인해 단식원으로 데려간다. 그는 "동생이 최근 당뇨 초기, 관절염, 지방간 진단을 받아 충격 요법이 절실했다"며 입소 배경을 털어놓는다.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고, 두 사람은 장 청소를 목적으로 10분 만에 소금물 2리터를 들이켜야 하는 고비와 마주한다. 기괴한 맛에 충격을 받은 남매는 내기까지 벌이며 사투를 벌인다. 위기감을 느낀 효정은 오빠가 화장실로 자리를 비운 사이 몰래 단식원 이탈을 시도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후 박서진은 동생의 체중 감량을 돕기 위해 '태보 여신' 조혜련을 스페셜 코치로 부른다.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로 등장한 조혜련은 복싱과 태권도를 결합한 태보 다이어트로 남매의 운동 세포를 깨운다.
효정의 험난한 다이어트 결말과 남매의 단식원 에피소드는 28일 토요일 밤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