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BUMZU)가 ‘KOMCA 저작권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KOMCA 저작권대상’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가 주관하는 국내 유일의 저작권 시상식이다. 직전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음저협은 범주에 대해 “독보적인 창작 역량으로 세븐틴의 ‘THUNDER’, ‘손오공’,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 ‘아주 NICE’ 등 글로벌 히트곡을 작업하며 K-팝 히트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라고 설명했다.
범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대중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범주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대표곡을 프로듀싱하며 K-팝 산업의 트렌드를 주도해 왔다. 그는 지난해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의 투표 회원으로 합류했고,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AAA 10 레전더리 프로듀서’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내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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