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이 박민영의 옛 연인이 된다.
먼저 하석진은 한설아의 마지막 연인인 윤승재 역을 연기한다. 유복한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레스토랑 대표인 윤승재(하석진 분)는 한설아를 위해 매일 먼 길을 달려와 연인의 마음속 외로움을 달래준 다정한 성미의 소유자. 한설아와 미래를 약속할 만큼 깊은 관계였던 윤승재가 한설아의 곁을 떠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윤종훈은 한설아의 또 다른 옛 연인 최영호로 분한다. 최영호(윤종훈 분)는 깔끔한 외모와 다정한 말투로 환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다. 한설아와는 환자와 주치의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연애 시절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쏟았던 터. 과연 두 사람의 연애 시절엔 어떤 일이 있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동준이 맡은 이수호는 가난한 이상주의자이자 국제구호단체의 직원이다. 갤러리에서 구호 사진전을 진행하다 만난 한설아와 낭만 가득한 연애를 했던 이수호는 7년 전 한설아와 가치관 차이로 이별을 맞이했던 상황. 가진 건 없어도 행복했던 두 사람의 풋풋했던 과거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처럼 윤승재, 최영호, 이수호는 매력적인 수석경매사 한설아의 기억 속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특히 한설아 역을 맡은 박민영과 각양각색 로맨스 연기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사랑의 형태를 보여줄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의 열연이 기대되고 있다.
박민영의 옛 연인 하석진, 윤종훈, 김동준을 만날 수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오는 3월 2일(월)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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