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의 ‘한국사 4대 천왕 특집’ 우승자가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정조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좌중을 사로잡은 설민석에 이어, 역사 강연계의 최강 라이벌 최태성이 출격해 정면 승부에 나선다.
무대에 오른 최태성은 초반부터 개국공신다운 무대 장악력과 압도적 스케일의 LED 연출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는데. ‘한국사 일인자’ 자리를 둘러싼 설민석과의 첫 대결에서 최태성이 승기를 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강연을 듣던 도중 설민석은 ‘역사 천재’ 김종민의 소름 돋는 한국사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김종민이 뛰어난 기억력으로 과거 자신에게 배운 역사 지식을 뽐내자, “대단하다”라는 폭풍 칭찬뿐만 아니라 꿀이 뚝뚝 떨어질 듯한 애정 어린 눈빛까지 보냈다는데. ‘역사 스승’ 설민석과 ‘애제자’ 김종민의 훈훈한 ‘사제 케미’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MC 김종민의 과거 인생사가 깜짝 공개된다. 데뷔 전 대한민국을 뒤흔들 만큼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과거에 난리 났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한국사 레전드들의 명강연이 공개된 후 최종 결과 발표만을 앞두고 모두가 숨죽인 가운데, MC 김종민이 ‘한국사 양대 산맥’ 설민석과 최태성에게 뜻밖의 돌발 제안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이를 들은 최태성은 “가혹하다”라며 난감함을 표했으나, 설민석과 잠시 눈치를 주고받다가 결국 받아들이는데. 최태성과 설민석을 순간 당황하게 만든 김종민의 제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역대급 라인업의 ‘한국사 4대 천왕 특집’ 우승자는 오늘(26일) 저녁 8시 50분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에서 전격 공개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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