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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차지연, 육두문자 심사평 터졌다

정혜진 기자
2026-02-24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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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차지연, 육두문자 심사평 터졌다 (제공: 크레아 스튜디오)


‘현역가왕3’ 차지연이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감동과 파격을 안겨주는 무대로 뒤통수가 얼얼한 반전을 일으킨다.

MBN ‘현역가왕3’ 지난 9회는 최고 시청률 12.1%(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3주 연속으로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을 포함해 화요일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석권하며 화요일 최강 예능의 독주를 증명했다. 또한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공식 플랫폼인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TV-비드라마 부분에서 화제성 TOP2에 등극하며 폭풍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준결승전 1라운드에서 ‘둥지’를 마이클 잭슨 댄스가 접목된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완성, 국민 판정단의 투표로 ‘베스트 국민트롯송’에까지 뽑히며 베네핏 10점을 획득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차지연은 ‘둥지’ 74만 회, ‘테스형!’ 46만 회 등 다시 보기 영상 통합 조회수 120만을 돌파하며 뮤지컬 톱티어다운 위상을 폭발시켰다.

차지연은 24일(오늘) 방송될 ‘현역가왕3’ 10회 준결승전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에서 ‘광기 어린 한방’ 무대를 선보인 후 “새로운 도전을 한 무대인데 후련하다. 후회 없다”라는 소감으로 그간의 고민에 대한 후련함을 털어놓는다. 반면 마스터들은 “음악에 미쳐있는 또라이 같다”라는 육두문자가 섞인 심사평을 줄줄이 터트려 현장을 들썩이게 한다. 차지연은 어떤 필살기 무대를 준비한 것일지, 준결승전 1라운드 1위 왕좌를 지켜내고 결승전에 무사히 진출할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마스터 린은 현역들이 사활을 걸고 준비한 준결승전 2라운드 무대를 지켜보며 울컥하는 감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현역의 무대 직후 린은 “눈물이 날 것 같았는데 엄청 참았다. ‘현역가왕3’가 올해 저를 많이 울려서 울보라는 별명도 생겼는데. 현장에서 사력을 다해서 노래하는 가수를 보면 눈물이 안 날 수가 없다”라며 눈물을 닦아 현장을 숙연하게 한다. 린이 참았던 눈물을 끝내 터지게 만든 현역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제작진은 “매 무대마다 뮤지컬 톱티어다운 기량을 토대로 독보적인 감성과 무대 매너를 자랑하는 차지연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라며 “매 순간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으며 역대급 완성도의 무대를 펼치고 있는 차지연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10회는 24일(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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