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한국에 온 ‘에펠탑 명물’ 파코가 자신의 인지도에 깜짝 놀란다.
공개된 영상은 프랑스 파리 에펠탑 앞에서 시작된다. 영상 속 파코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생샷을 위해 바닥에 완전히 엎드려 무릎을 대고 사진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키링 파는 사람인지 108배 하는 사람인지 헷갈린다’는 유쾌한 내레이션과 함께, 한국어로 능숙하게 포즈를 제안하며 디렉팅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그의 모습이 훈훈해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드디어 한국 땅을 밟은 파코의 모습이 그려진다. 길거리에서 자신을 알아보고 “파코 아니에요?”라고 묻는 시민을 향해 “어떻게 알아요? 아이고!”라며 놀라워하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하는 파코의 소탈한 반응이 눈길을 끈다.
누구보다 한국 여행에 진심인 파코의 도전도 이어진다. 스케이트장에서 자신 있게 “하나 둘 셋”을 외치며 폼을 잡아보지만, 현실은 보조기를 잡고 아슬아슬하게 얼음 위를 누비는 반전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파코가 곤룡포를 차려입고 판소리 ‘사랑가’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파리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특별한 순간을 책임졌던 파코가 한국에서 써내려갈 새로운 추억은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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