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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평판 1위

서정민 기자
2026-02-24 06: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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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 아이돌 평판 1위 (사진=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 지민이 2026년 2월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이달 발표한 아이돌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방탄소년단 정국, 3위 블랙핑크 제니 순으로 집계됐다.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1위를 기록한 지민은 링크 분석에서 ‘로맨틱하다’, ‘돌파하다’, ‘기록하다’가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미’, ‘Who’, ‘Like Crazy’가 상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긍부정 비율에서 긍정 비율이 90%를 훌쩍 넘기며 팬덤을 넘어선 대중적 호감도를 입증했다.

3위에 오른 블랙핑크 제니는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수성했다. 솔로 활동과 글로벌 활약이 지속되며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점이 수치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분석에서는 전반적으로 지난달 대비 아이돌 브랜드 빅데이터 총량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브랜드소비,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전 부문에서 전월 대비 하락세가 나타났다.

30위권에는 아이브 장원영(4위), 방탄소년단 진(5위), 방탄소년단 뷔(6위), 블랙핑크 로제(7위), 블랙핑크 지수(8위), 워너원 박지훈(9위), 블랙핑크 리사(10위)가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빅뱅 지드래곤, 마마무 화사, 아이브 안유진, 에스파 카리나 등도 상위권에 포함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반영한 지표로, 지민 브랜드는 높은 긍정 여론과 강력한 팬덤 소통을 바탕으로 2월에도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분석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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