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수영이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공유했다.
이날 팬밋업에는 전국은 물론 해외 각지에서 모인 팬들이 함께했다. 최수영은 일본어와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며 글로벌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언어의 장벽을 넘어선 교감을 이끌어냈다. 팬들이 남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읽던 그는 메시지만 보고도 팬의 이름을 기억해 내는 세심함으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팬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팬밋업은 다채로운 코너로 채워졌다. 최수영은 팬들의 궁금증에 솔직하게 답하고, 함께 게임을 즐기며 유쾌한 추억을 쌓았다. 작품 속 최애 캐릭터 토크에서는 배우로서의 고민과 애정을 한껏 풀어냈다.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팬들에게는 먼저 다가가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한편, 재치 있는 입담과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단독으로 팬밋업을 책임지며 아티스트이자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수영은 “작년 한 해를 정말 열심히 달려온 덕분인지, 요즘은 시간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며 “항상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직접 만나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진심을 전했다.
또한 “올해는 영화 ‘오케이 마담 2’와 일본 최대 규모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新世界(신세계)’를 통해서도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지내다가 다시 만나자”는 인사로 팬밋업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