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드디어 정면충돌한다. 전 세계 축구 팬들이 고대해 온 '세기의 매치'가 2026 시즌 MLS 개막전에서 성사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AFC vs 인터 마이애미 2026 MLS 개막전 경기 일정 (2026년 2월 22일 손흥민 메시 축구 경기 중계)
경기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경기 대진: 로스앤젤레스FC(LAFC) vs 인터 마이애미 CF
중계 방송: SPOTV Prime(스포티비 프라임), 쿠팡플레이, Apple TV+(애플 티비 플러스)
손흥민의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와 메시가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는 한국 시간으로 2월 22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에 2026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현지 시간으로는 2월 21일 토요일 저녁 경기로, 국내 축구 팬들도 휴일 아침 편안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대에 배정됐다.

이 경기는 단순한 리그 개막전 이상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MLS 사무국은 손흥민과 메시라는 세계적인 두 슈퍼스타의 맞대결이 가져올 엄청난 티켓 파워와 흥행을 고려해, 이례적으로 경기장 변경이라는 강수를 뒀다. 당초 LAFC의 기존 홈구장인 2만 2000석 규모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보다 무려 3배 이상 큰 7만 7500석 규모의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장소를 옮겨 성대하게 치러진다. 이 경기장은 다가오는 2028년 LA 하계올림픽의 주 경기장으로도 활용될 유서 깊은 곳이다.
두 선수의 만남은 무려 7년여 만이다. 손흥민과 메시는 과거 2018년 12월,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6차전에서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만난 바 있다. 당시 두 팀은 치열한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이제 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두 선수가 어떤 새로운 명승부를 펼칠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역사적인 개막전은 국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TV 채널 시청을 선호하는 팬들은 유료 스포츠 채널인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스포티비는 경기 시작 1시간 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프리뷰 킥오프 쇼를 편성해 열기를 끌어올린다. 모바일과 PC 환경에서는 쿠팡플레이와 Apple TV+(애플 티비 플러스)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특히 쿠팡플레이는 이번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시즌 LAFC의 전 경기를 한국어 해설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LAFC vs 인터 마이애미 2026 MLS 개막전 경기 일정 (2026년 2월 22일 손흥민 메시 축구 경기 중계)
경기 시간: 2026년 2월 22일 (일) 11:30 (한국시간)
경기 장소: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LA 메모리얼 콜리세움
중계 방송: SPOTV Prime(스포티비 프라임), 쿠팡플레이, Apple TV+(애플 티비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