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대한민국 쇼트트랙팀에 “세계 최강 대한민국 쇼트트랙, 참 자랑스럽다”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여자 1500m 경기 또한 대단했다”며 “김길리 선수는 이번 올림픽에서 자그마치 세 개의 메달을 기록하며 또 다시 시상대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김 선수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고 응원했다.
같은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민정 선수에 대해서도 “우리나라 선수 가운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7개)라는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며 “매 대회마다 흔들림 없는 기량과 불굴의 투지로 대표팀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온 그의 여정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체육 분야 지원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훈련하며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 있게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선수단에 “앞으로도 부상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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