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수경 전 동아일보 기자, 김준일 전 경향신문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등 설 민심을 정확히 전달해 줄 전·현직 기자들과 함께 숫자로 읽는 지방선거 민심과 여야의 남은 변수를 짚어본다.
최근 이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긍정·부정 평가 이유 모두에서 부동산 정책이 두드러졌다. 김규완 전 실장은 "여론조사상 부동산 정책에 대해 긍정, 부정 요인이 높다는 건 대통령의 갈라치기가 역기능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고 분석했다.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SNS 설전에 대해서는 정우상 논설위원은 "대통령이 어떠한 정책 내놔도 욕먹을 것 같으니 이럴 바에 공격을 해버리자고 전략 바꾼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 서울 민심에 대해서는 정우상 논설위원은 "정원오 구청장에 시선이 얼마나 유지 될 것이냐는 유보적이다. 결국 신상품과 구상품의 이미지 싸움이 어떻게 전개 되느냐에 따라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이 5선에 실패 할 경우 당권 겨눌 가능성에 대해 정우상 논설위원은 "당내 경선에 떨어진 상황에서 당대표 경선에 나올지 의문이다. 오세훈 시장 할아버지가 나와도 당대표 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산시장 선거에 대해서 김규완 전 실장은 "박형준 시장은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무능 이미지가 씌여 여당과 경쟁력에서 밀리는 것"이라고 평했다. 정우상 논설위원은 "박형준 시장과 전재수 전 장관의 퍼스널리티의 문제"라며 "전재수 전 장관이 통일교 리스크 안고 있지만 부산 서민과 스킨십이 좋아 여론조사에 반영된 것"이라고 해석했다. 김수경 전 기자는 "과거 같으면 전재수 전 장관은 사법 리스크로 선거에 나올 수 없다"며 "민주당의 뉴노멀은 사법리스크가 있어도 그전에 당선되면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1심 판결에 대해 장동혁 대표가 "무죄 추정 원칙 누구에게나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우상 논설위원은 "윤 어게인 하겠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내길 가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경 전 기자는 "장동혁 대표가 '3심 나오기 전까지는 알 수 없다'는 민주당의 언어를 똑같은 언어로 돌려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규완 전 실장은 "장동혁 대표는 끝까지 윤 전 대통령 계엄 사과를 안 할 것이다. 지방선거 이후도 계속 갈 것이다. 본인은 그걸 자산으로 생각한다"며 장 대표의 의중을 전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의 지방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김규완 전 실장은 "대구 출마는 최악수라며 배신자 프레임에 완전히 갇혀 TK에서 영원히 고립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수경 전 기자는 "한 전 대표가 보수가 선전했던 평택을 정도는 덤벼볼 만하다. 만약 자신을 던지지 않는다면 보수가 어려울 때 자신을 희생한 모습을 보인 적 없는 유승민 전 의원의 길 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준일 전 기자는 "평택을은 좋지 않다. 어차피 승산이 높지 않다면 보수세가 강한 곳에서 세를 다하는 게 좋다"고 반박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늘(21일) 밤 9시 10분,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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