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봉을 앞둔 박세영 감독 작품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우즈(WOODZ), 저스틴 민, 정회린의 캐릭터 포스터를 통해 욕망으로 질주하는 미스터리 쇼트 필름이 들려줄 강렬한 서사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우즈의 러브콜로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의 연출을 맡은 박세영 감독은 오유경 작가와의 협업으로 저주받은 기타를 소재로 한 강렬한 서사를 완성했고, 촬영과 편집까지 직접 맡아 특유의 한계 없는 시선과 에너지로 가득 채운 영화를 탄생시켰다.
우즈, 저스틴 민, 정회린의 스페셜 한 캐스팅으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가 공개하는 캐릭터 포스터 3종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동시에 각 인물의 내면을 대변하는 듯한 이미지가 이들이 얽히며 벌어질 이야기에 호기심을 한껏 자극한다.
먼저 불에 탄 듯한 부서진 기타를 끌어안은 욕망의 주인 ‘우진’의 캐릭터 포스터는 오랜 시간 뮤지션을 갈망해 온 우진이 우연한 기회에 기타를 얻고 이로 인해 마침내 자신의 욕망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질 예측불가한 사건들을 기대하게 한다. “왜 남의 것을 탐내실까”라는 우진의 대사는 손의 상처와 더해져 멈추지 못하는 그가 감당해야 할 기타의 저주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한 미스터리 쇼트 필름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오는 2월 26일, 전국 CGV 및 주요 예술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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