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포근한 주말’ 서울 낮최고 17도…일요일 중부지방 비

김진아 기자
2026-02-19 12:36:39
기사 이미지
‘포근한 주말’ 서울 낮최고 17도…일요일 중부지방 비=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 오늘, 낮에는 온화한 봄기운이 감돌겠다.서울의 현재(정오) 기온 이 5.8도 등 영상권을 회복하며, 낮 최고 기온 7도안팎을 보이겠다.금요일인 내일(20일)까지는 전국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22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2일(일)에는 중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bnt뉴스: 오늘날씨, 내일날씨, 주간날씨 예보 



봄의 두 번째 절기 '우수'인 오늘, 낮에는 온화한 봄기운이 감돌겠다.

서울의 현재(정오) 기온 이 5.8도 등 영상권을 회복하며, 낮 최고 기온 7도안팎을 보이겠다.

금요일인 내일(20일)까지는 전국에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기온은 22일부터 평년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22일(일)에는 중부지방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날씨 예보 브리핑에 따르면 오는 20~21일에는 일본 남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온화한 남서풍이 한반도로 유입된다. 이에 서울의 최고기온은 20일 13도, 21일에는 17도까지 오르겠다.

기사 이미지
ⓒ기상청: 토요일(21일) 오전 날씨
기사 이미지
ⓒ기상청: 토요일(21일) 오후 날씨


21일(토)에는 내몽골 부근에서 강하게 발달한 저기압이 지나면서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일요일(22일)에는 북쪽으로 저기압이 지나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21~22일 새벽에는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이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기사 이미지
ⓒ기상청: 일요일(22일) 오전 날씨


기상청 주간 날씨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부터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최고기온은 23일 6도, 최저기온은 -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서풍이 계속 불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특히, 주말 사이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불 발생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다음 주 월요일인 23일(월)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거나 흐리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6~3℃, 낮 최고기온은 5~14℃가 되겠다.

24일(화) ~ 25일(수)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4일(화) 오전에 남부지방에 비, 오후에 전국에 비 또는 눈, 25일(수) 오전에 강원영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8℃, 낮 최고기온은 5~16℃가 되겠다.

26일(목) ~ 3월 1일(일) 날씨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많거나 흐리겠고, 27일(금)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 낮 최고기온은 7~14℃가 되겠다.

기사 이미지
ⓒ기상청 다음주날씨, 주간날씨, 주간예보, 중기예보(서울 수도권 날씨)


김진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