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이도진이 주말 오후를 뜨겁게 달궜다.
이도진은 오늘(1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새 디지털 싱글 ‘불어라 사랑아’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후렴구에서는 양팔을 좌우로 흔드는 직관적인 안무와 손하트를 더해 보는 이들까지 자연스레 따라 하게 만드는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과장되지 않은 제스처와 재치 있는 표정 연기는 무대의 즐거움을 배가했고, 카메라를 향한 능숙한 아이콘택트로 시청자들과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불어라 사랑아’는 ‘한 번뿐인 짧은 인생, 주변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따뜻하면서도 대중적인 정통 트로트 감성을 담아냈다. 작사에는 이도진이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도진은 지난 2010년 그룹 레드애플 첫 싱글 ‘LEDApple’로 가요계 데뷔한 이후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오케이’, ‘그대 내게 다시 올까요‘, ’청춘은 바로 지금‘, ‘그리운 사람아’, ‘세월아 인생아’, ‘줌마댄스’ 등 다양한 곡 발매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도진은 다채로운 무대 및 공연에서 대중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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