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서울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MA 2025)'가 개최된다. '한터뮤직어워즈'는 오후 3시 30분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6시 본식이 진행되며, 틱톡 라이브로 전 세계 생중계된다.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시상식은 단순한 시상식을 탈피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진정한 'K팝 대축제'를 표방한다. 한터차트는 199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음악 차트로, 30년 넘게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상식을 진행해 공정성을 더하고 있다.

또한 K팝 아이돌뿐만 아니라 트로트 4대 천왕이 한자리에 모여 전 세대를 위한 무대를 꾸민다. 손태진, 이찬원, 박지현, 김희재 등 각기 다른 매력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대세들이 출격한다. 이찬원은 MC 마이크를 잡고 진행과 무대를 오가며 시상식의 중심을 잡는다. 최근 트로트 장르가 중장년층을 넘어 젊은 세대까지 팬덤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 무대는 명절 연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HMA 2025'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아이돌 그룹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나 한국 음악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비트박서 윙(WING)은 입으로 만들어내는 경이로운 사운드로 독보적인 무대를, 래퍼 이영지는 폭발적인 랩 실력으로 힙합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이창섭의 감성 발라드, 밴드 루시(LUCY)의 청량한 라이브,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웅장한 하모니, 황가람의 호소력 짙은 보컬까지 더해져 '장르 백화점'을 완성한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펜타곤(PENTAGON)의 완전체 무대와 데뷔 20주년을 넘긴 규현의 스페셜 스테이지 또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규현은 발라드 황태자답게 감미로운 목소리로 겨울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펜타곤은 군백기를 마친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및 주관한다. 출연 아티스트로는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이티즈,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펜타곤, 포레스텔라,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총 23팀이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