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정이 ‘우주를 줄게’의 감초로 등장했다.
김성정은 극 중 우현진(노정의 분)의 직장 동료 조규정 역을 맡았다. 조규정은 BS 푸드 기획 3팀 대리로, 회사에 대한 애사심과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다.
이날 규정(김성정 분)은 BS 푸드에 첫 출근한 현진의 직장 선배로 등장했다. 규정은 현진과의 첫 만남에서 “‘로비녀’ 아니냐”라며 회사 로비에서의 소동을 언급해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규정은 계약직인 현진을 위하는 듯하면서도 정규직의 자부심을 은근슬쩍 드러내는 ‘젊꼰(젊은 꼰대)’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이처럼 김성정은 노정의의 미워할 수 없는 직장 동료로 존재감을 펼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김성정이 출연하는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사돈남녀가 하루아침에 20개월 조카 ‘우주’를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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