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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을지로 쪽갈비 맛집

최지윤 기자
2026-02-12 16: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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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1. 돈 망토를 두른 사나이의 정체
2. 아내를 살린 집밥의 제왕
3. 하루 수확량 3.5톤! 겨울 바다의 보물
4. 명절 보너스처럼 달콤한 쪽~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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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N 쪽갈비(오늘엔) MBC

[퇴근후N] 명절 보너스처럼 달콤한 쪽~갈비
이휘준 아나운서는 을지로의 쪽갈비집을 찾았다. 40년 전통의 가게에서 손종혁 씨는 25년 전 개발한 쪽갈비를 선보이고 있었다. 매달 2톤 넘는 쪽갈비를 들여와 근막을 일일이 손질해 먹기 좋게 다듬었다.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지만 뜯기 편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

쪽갈비는 먼저 오븐에서 천천히 익혀 기름을 빼고 속까지 열을 올렸다. 이후 숯불에 올려 약 5분간 직화로 구워 불향을 입혔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간장 베이스 양념에는 배와 양파를 갈아 넣어 단맛을 더하고, 고추로 매콤함을 얹어 하루 숙성했다. 달콤함과 짭조름함, 은은한 매운맛이 어우러진 맛이었다.

골목은 고기 굽는 냄새로 가득했다. 손님들은 쪽갈비를 한 손에 들고 뜯으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었다. 옆 테이블과 자연스럽게 음식을 나누는 풍경도 이어졌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쪽갈비 7인분을 비운 뒤 시원한 김치말이국수로 마무리했다. 얼음 동동 뜬 국물과 새콤한 맛이 입안을 정리했다.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정까지 느낀 퇴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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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퇴근후N 쪽갈비(오늘엔) MBC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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