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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퍼카 갑질’ 의혹 전면 반박

정혜진 기자
2026-02-12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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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퍼카 갑질 논란 “전부 허위사실”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이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 갑질 의혹에 대해 허위 사실이라며 전면 반박에 나섰다. 

12일 한 매체는 황희찬이 고가의 외제차를 고속도로에 방치한 뒤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에 수습을 맡기거나, 접촉 사고 이후 후속 조치를 업체에 넘기는 등 갑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황희찬 측은 “전부 허위 사실”이라며 “스타 선수의 지위와 선행을 역이용해 경제적 빈곤을 탈피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적시하고 보도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슈퍼카 방치 의혹과 관련해서는 “황희찬은 해당 장소에서 바로 이탈하지 않았고, 업체 대표와 통화를 하며 경고등과 장소 사진을 전달했다”며 “대표가 해당 장소로 견인 차량과 임시 이용 차량을 보내주겠다고 해 차 안에서 15분가량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황희찬 측은 “사기 및 기망 행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초상권 및 성명권을 침해한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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