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2메이저가 ‘디 어워즈’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브레이크스루’는 한 해 동안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여준 아티스트에게 부여되는 상이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4집 ‘Trophy’(트로피)로 발매 5일 만에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또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국내외에서 펼친 활약을 인정받아 본상 격인 ‘딜라이츠 블루 라벨’까지 거머쥐었다.
이에 82메이저는 “늘 저희를 좋아해 주시고 곁에서 응원해 주시는 에티튜드(팬덤명) 덕분에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 2025년에 큰 사랑 주시고 많은 관심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며 “2026년에도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성장한 82메이저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관왕을 기록한 82메이저는 오직 ‘디 어워즈’만을 위해 멤버들이 새롭게 작업한 곡에 윤예찬의 리믹스를 더한 DJ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화이트 톤의 세련된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감각적인 비트 위에 독보적인 랩 메이킹과 파워풀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처음으로 댄서들과 함께 합을 맞춘 ‘트로피(TROPHY)’ 무대에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절도 있는 춤으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화려한 조명 아래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 82메이저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재차 입증했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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