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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지수초등학교

장아름 기자
2026-02-12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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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부자의 탄생 - 창업천재마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가 삼성, LG, GS 창업주를 배출한 진주 승산마을과 지수초등학교의 비밀을 파헤친다.

'꼬꼬무' '부자의 탄생 - 창업천재마을' 편에서는 삼성 이병철 회장, LG 구인회 회장 등을 배출한 경상남도 진주 승산마을의 비밀을 파헤친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고명환, 변호사 서동주, 크리에이터 이사배가 출연한다. '꼬꼬무'에서 소개된 진주 승산마을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배가 물 위에 떠 있는 '행주형(行舟形)' 명당으로 알려져 부자 기운을 받으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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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경남 진주시 진주초등학교

'꼬꼬무'는 '재벌의 산실'로 불리는 지수초등학교를 조명하며, 이곳은 삼성과 LG 창업주뿐만 아니라 SK 손일성 회장, 넥센 강병중 회장 등 내로라하는 기업인 300여 명을 배출했다. 지수초등학교는 1921년 개교해 2009년 폐교됐으나, 현재는 'K-기업가정신센터'로 리모델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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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이병철과 구인회 회장이 같은 반 동창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그들이 교정에 심었다는 '부자 소나무'의 행방도 공개된다. 세 기업의 창업주들이 담벼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사촌이었다는 점도 흥미롭다. LG 구인회 회장과 GS 허만정 일가는 럭키화학(현 LG화학) 창업부터 57년간 동업을 유지한 한국 재계의 독특한 사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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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방송은 두 사람에게 시드머니를 지원한 진주의 '워렌 버핏'이라 불리는 숨은 조력자의 정체도 공개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꼬꼬무) 211회 방송 시간은 목요일 밤 10시 2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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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꼬무'가 삼성, LG, GS 창업주를 배출한 진주 승산마을과 지수초등학교의 비밀을 파헤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 (꼬꼬무)’는 역사의 이면에 숨겨진 놀라운 사건과 이야기들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며, 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과거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기게 한다. 배우 장도연, 장현성, 장성규가 진행을 맡아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