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압도적인 아우라를 자랑하는 ‘붉은 진주’의 14인 단체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거짓 신분으로 돌아온 두 여자가 아델 가에 감춰진 죄악과 진실을 밝혀내는 치밀하고 강렬한 복수 연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또한 포스터 상단에 새겨진 ‘거대한 진실 그리고 두 여자의 복수’라는 문구는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두 주인공 박진희와 남상지가 감춰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복수에 나서는 서사를 암시하며 아델 그룹을 뒤흔들 파격적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12인의 주요 인물은 흑백 톤 속에서 각기 다른 시선과 표정으로 긴장감을 선사하는가 하면, 붉은 색채로 강조된 두 주인공과 대비를 이루어 복수와 진실을 둘러싼 서사의 무게감을 한층 더한다. 최재성(박태호 역), 김희정(오정란 역), 김경보(박민준 역), 강다빈(박현준 역), 천희주(최유나 역), 이명호(송근태 역), 김보미(옥집사 역), 차광수(최삼식 역), 경숙(홍영실 역), 정의갑(제임스 리 역), 하재숙(정윤정 역), 금호석(정우진 역)은 팽팽한 긴장감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저마다 욕망과 비밀을 품은 이들이 하나의 거대한 사건을 기점으로 얽히고설키며 예측 불허의 폭풍 전개를 예고한다.
‘붉은 진주’ 제작진은 “이번 단체 포스터는 가장 큰 비밀을 감춘 두 주인공과 저마다의 욕망을 품고 나아가는 주변 인물들을 표현했다. 복수를 위해 돌아온 두 여자가 다른 인물이 숨겨온 비밀과 하나씩 충돌하며 벌어지는 갈등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단희와 진주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이 촘촘하게 엮여 펼쳐질 다채로운 스토리가 예비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친밀한 리플리’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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