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뷔 3주년을 맞은 에잇턴(8TURN)이 ‘불씨(BRUISE)’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에잇턴은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하이브리드 록 사운드를 무대 위에서 임팩트 있게 구현했다.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탄탄한 보컬이 고조되는 사운드와 맞물리며 시너지를 더했다. 특히 멤버들의 개성 있는 음색과 보컬이 무대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했다.
에잇턴은 포인트 안무인 ‘두통 댄스’를 중심으로 무대를 넓게 활용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불씨가 피어나듯 전개되는 퍼포먼스로 무대의 밀도를 끌어올렸고, 팔다리를 활용한 시원한 춤선이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절제된 동작과 웨이브가 교차하는 안무로 절묘한 강약 조절을 보여줬고, 전갈춤 등 디테일한 안무가 8TURN의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불씨’의 댄스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았다. 크래비티 태영·형준, 클로즈유어아이즈 전민욱, 82MAJOR 남성모, 원어스 건희, 엄정화, 롱샷(LNGSHOT) 우진, 영파씨 지은, TNX 성준 등 세대를 아우른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폭넓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댄스 연습 영상과 각종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 또한 보는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에잇턴은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8TURN FAN CONCERT ‘TURN TABLE : ETERNAL FLAME’을 개최하고, 리스너와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탄탄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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