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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한마디…금토극 시청률 1위

김민주 기자
2026-02-08 11: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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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이한영' 13, 14회 확대 편성

7일 방송된 ‘판사 이한영’ 12화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악당들을 처단한 뒤 박광토(손병호 분)의 수오재 귀환을 축하하는 충격적인 엔딩을 선보여 최고 시청률 15.9%를 기록했다. 

정의의 심판자라 믿었던 지성의 충격적인 한마디가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7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2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판벤저스’와 함께 악의 축들을 무너뜨린 뒤, 다시금 악의 소굴로 발을 들이는 반전 행보를 보여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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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이한영' 

최고 시청률 15.9%, 금토극 최강자 입증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1.5%, 수도권 가구 기준 12.1%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금토극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 이한영이 수오재로 돌아온 박광토(손병호 분)에게 “각하의 무사 귀환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서늘한 미소를 짓는 순간은 최고 시청률 15.9%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했다. 채널 경쟁력 지표인 2054 시청률 또한 4.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해 ‘판사 이한영’의 막강한 뒷심을 증명했다.

김법래·손병호의 몰락, 그리고 반전방송에서 이한영은 장태식(김법래 분)의 징역 20년 선고와 장용현(김병기 분)의 구속을 이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송나연(백진희 분)과 박철우(황희 분)의 끈질긴 추적 끝에 박광토 역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며 벼랑 끝에 몰리는 듯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구속된 줄 알았던 박광토가 호화로운 파티를 즐기는 모습과 그 곁을 지키는 이한영의 반전 엔딩이 그려지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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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반응 폭발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지성 미소에 소름 돋았다”, “정의 구현인 줄 알았는데 이 무슨 반전?”, “다음 주 최종회 무조건 본방 사수”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13화는 10분 확대 편성되어 오는 13일(금) 밤 9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