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최강야구’의 ‘김나무늘보’ 김태균과 ‘허부기’ 허도환의 도긴 개긴 주루 속도 배틀이 펼쳐진다.
오는 9일 방송되는 ‘최강야구’ 137회에서는 브레이커스와 독립리그 대표팀의 ‘최강시리즈’ 최종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초접전 경기 끝에 영광의 트로피를 들어올릴 ‘최강시리즈’의 우승팀이 결정된다.
이 가운데, 김태균이 홈으로 폭풍 질주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명재 캐스터는 “김태균이 달립니다!”라며 샤우팅하고, 브레이커스 더그아웃에서는 ‘세이프파’와 ‘아웃파’가 갑론을박을 펼치며 김태균의 운명을 점친다.
‘바람의 아들’ 이종범 감독은 세이프 안정권이라고 확신하지만, 김태균의 묵직한 달리기에 점차 표정이 변한다. 이어 그는 외발뛰기로 더그아웃을 질주하며 “내가 한 발로 뛰어도 홈에 여유 있게 들어온다”라며 김태균의 달리기에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터지게 한다고.
그런가 하면, 김태균의 폭풍질주가 뜻밖의 주루 속도 전쟁을 발발시켜 웃음을 안긴다. ‘허부기’ 허도환이 김태균에게 “나보다 느린 것 같아. 나무늘보야”라고 ‘속도 부심’을 드러낸 것. 이에 김태균은 “나 오늘 김순발이야~”라며 치열한 자존심 대결을 이어가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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