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최진혁, 오연서, 홍종현이 3인 3색 감정을 드러낸 의미심장 출장 현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 속 두준은 희원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며 그녀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딱 붙어 있다. 이에 민욱은 사장 두준의 갑작스러운 동행에 이어 희원을 전담마크하는 두준이 못마땅한 듯 싸늘한 표정이다.
또 다른 스틸 속 희원과 민욱은 맥주 제조 기계, 생산설비 등 양조장 내부를 흥미로운 눈으로 관찰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반면 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두준의 표정은 불안한 듯 경직되어 있다. 초롱초롱한 눈으로 구경하는 희원을 귀여운 듯 보면서도, 함께 한 15년 세월만큼 돈독해 보이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기 쉽지 않다는 듯 미묘한 표정이 서려 있다.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제작진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희원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두준과 민욱의 태도가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두준과 민욱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희원의 감정이 얽히고 설키며 삼각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달을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희원을 사이에 둔 두준과 민욱의 날 선 대립이 삼각관계를 더욱 예민하게 만들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7회는 오늘(7일) 밤 10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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