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한 야구클럽에서 감독이 중학생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고소인은 경찰 조사에서 "A 씨가 야구 배트로 선수 3명의 허벅지와 둔부 등을 여러 차례 때려 다치게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고소인 조사를 마무리한 뒤 A 씨를 불러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들의 진술을 확보해 아동복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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