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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흑백요리사2 식당, 샤브라면 레시피

서정민 기자
2026-02-06 08: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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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흑백요리사2 셰프 집, 식당, 샤브 라면 레시피 (사진=MBC)

5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흑백세권’ 특집으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화제가 된 셰프들의 공간을 임장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흑백세권’ 특집으로 꾸려졌으며, 셰프 윤남노·박은영이 김숙과 함께 용산과 해방촌 일대 주요 상권을 짚고 출연 셰프들의 사적인 공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점심과 회식 수요가 몰리는 용리단길부터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부상한 해방촌까지 발로 뛰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열풍의 근원지를 따라갔다.

첫 임장지 용리단길에서는 ‘흑수저 유행왕’ 김훈 셰프가 등장해 6년째 매장을 운영해온 경험을 전했다. 그는 용산역과 용산공원 사이에 자리한 ‘가두리 상권’의 특징을 설명하며 상권을 살리는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어 공개된 김훈의 집에서는 직주근접을 최우선으로 둔 셰프의 생활 방식이 드러났다. 음료로 가득한 냉장고가 비춰졌고, 유통기한이 지난 소스가 발견되는 등 반전 일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해방촌 임장에서는 ‘미쉐린 1스타’ 김희은 셰프가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찬양 셰프는 말끔히 정돈된 집을 공개하는 한편, 자투리 소고기를 활용한 자신만의 ‘샤브라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구해줘! 홈즈’ 방송 말미에는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프렌치 파파’와의 만남이 예고돼 다음 회차 기대를 높였다.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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