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원작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을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원작자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 역시 “마지막에는 스스로도 놀랄 정도로 울면서 보고 있었다. ‘초속5센티미터’를 만들어서 진심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내 한국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를 애니메이션의 명장면과 나란히 비교한 영상이 높은 싱크로율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X 등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원작의 카메라워크를 일람표로 만들고 분류해 통계화 한 32페이지에 이르는 자료를 준비하여 앵글과 인물 배치에 내포된 의도를 철저하게 분석해 원작을 최대한 재현하려 하였고, 원작 제작 설정에 참고했던 장소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등 원작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바탕으로 촬영을 진행하였다.
이처럼 기대감을 자극하는 ‘초속 5센티미터’는 애니메이션의 명장면을 높은 싱크로율로 구현하는 동시에,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스토리가 더 풍성하게 보완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원작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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