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태리의 특별한 연극 교실이 열린다.
‘정년이’, ‘미스터 션샤인’ 등 흥행 불패 신화를 기록해온 배우 김태리의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에는 “첫 예능이자 마지막 예능이 될 것 같다”는 김태리의 우당탕탕 연극 수업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2차 티저 영상 속 김태리는 결연한 얼굴로 “화이팅”을 외치며 연극 수업을 진행할 초등학교에 들어선다. 천진난만한 아이들과 함께 할 나날을 기대하며 학교로 들어서는 김태리의 입가에는 설렘과 긴장의 미소가 서려 있다.
그러나 평화로운 분위기도 잠시,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자 예상치 못한 아이들의 행동은 김태리를 당혹스럽게 한다. 갑작스레 울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을 향해 “왜 울어, 왜 울어!”라며 놀라는 한편, 한순간도 가만히 안 있는 아이들의 에너지에 진땀을 빼는 것.
급기야 아이들을 보낸 뒤 홀로 남아 눈물을 터트리는 모습도 포착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대체 ‘태리쌤’의 연극반 수업 시간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방과후 태리쌤’ 수업 현장이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김태리와 아이들의 단짠단짠한 연극 수업이 시작될 tvN ‘방과후 태리쌤’은 오는 2월 22일(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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