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부터 열까지’의 ‘귀엽규 MC’ 장성규, 이상엽이 절친과 동반 출연을 통해 느낀 솔직한 속내를 영상 인터뷰를 통해 털어놨다.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요즘 뜨는 신상 여행지처럼 현실 밀착형 쏠쏠한 정보부터, 뒤통수 레전드·한국사 최악의 미치광이들·글로벌 막장 불륜 등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주제들까지 폭넓게 아우르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특히 ‘83년생 절친’ 장성규와 이상엽이 방송 최초로 고정 MC 호흡을 맞추며 만들어내는 ‘예측 불허 티키타카’는 프로그램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웃음과 공감, 날 것의 리액션이 살아 숨 쉬는 두 사람의 케미는 매회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성규와 이상엽은 ‘하나부터 열까지’와 함께하며 느낀 진솔한 소회와 서로를 향한 애정, 그리고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영상 인터뷰를 통해 가감 없이 전했다. 웃음 뒤에 숨겨진 두 사람의 진짜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본다.
Q. 장성규·이상엽과 첫 동반 고정 출연, 소감이 어떠신가요?
장성규: 최근에 ‘아는형님’에서 처음 상엽이와 만났던 장면이 역주행하고 있는 걸 보고 ‘우리가 이랬었구나…’ 싶었어요. 그랬던 저희가 8~9년이 지나 같은 앵글에 함께 나와있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벅찬 일입니다. 그리고 회가 거듭될수록 확실히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에요. 수많은 프로그램들을 하면서 이만큼 저에게 편안함을 줬던 고정 MC는 처음인 것 같아요. 어쩌면 제가 상엽이를 보호자로 생각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이 기대고 있습니다.
Q. MC로서의 매끄러운 진행, 노하우가 있나요?
이상엽: 원래 목표는 조금 더 낮은 목소리로 편안하게 진행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정말 친구랑 같이 이야기하듯 하다 보니 목소리가 자연스럽게 올라가더라고요. 오히려 시청자분들께는 그게 더 편안하게 보여지지 않았을까 해요. 성규 씨가 잘 리드해 줘서 정말 편안합니다.
Q. MC 이상엽 씨의 입담, 위기의식을 느끼시나요?
Q. 방송 중 아내를 언급하는 것에 대해 아내의 반응은 어떠신가요?
이상엽: 사실 아내도 본인 일이 있기 때문에 매번 본방 사수를 다 하지는 못했어요. 그런데 본인이 조금씩 우리 방송에 언급이 되고 있다는 걸 알고 나서부터 본방 사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공부하다시피 보면서 ‘내 얘기가 언제 나오나~’ 하고 있습니다.
Q. ‘하나부터 열까지’에서 다뤄보고 싶은 주제가 있나요?
이상엽: 조금 쌩뚱맞지만 ‘연예계 싸움 1위부터 10위’ 아니면, 우리가 만화나 허구에서 봤던 ‘캐릭터 전투력 1위부터 10위’요. 그런데 하나 확실한 건 있어요. 우리 아내가 제일 셉니다. 우리 아내는 다 이겨요. 진짜 짱이에요.
장성규: 민감한 부분일 수 있겠지만 ‘최악의 정책 TOP 10’을 다뤄보고 싶어요. 지금은 바뀐 정책도 있겠지만요. 국민들이 원하는 것들이 과연 얼마나 반영이 되고 있는지, 최악의 정책들을 10가지 나열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정보가 될 것 같아요.
Q.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이상엽: ‘하나부터 열까지’의 비공식 조사원이신 시청자 여러분, 늘 재미있게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들려드릴 재미난 이야기들 많이 기대해 주시고, 입소문도 많이 내주세요.
장성규: ‘하나부터 열까지’를 아껴주시고 즐겨봐 주시는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기꺼이 내어주신 한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저희 조사원분들이 다 채워드릴 겁니다. 저는 그 노고에 숟가락 하나 얹어서 잘 전달해 드리는 역할, 상엽이와 함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쾌한 웃음, 알찬 정보, 환상 절친 케미로 무장한 장성규·이상엽의 ‘하나부터 열까지’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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