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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윤유선♥이성호 단팥죽 맛집

이다겸 기자
2026-02-03 23: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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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삼청동 단팥죽 맛집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 부부가 삼청동 단팥죽 맛집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3일 방송된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은 배우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 부부가 방송 최초로 동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두 사람은 2000년 만난 지 100일도 채 되지 않아 결혼에 골인했던 풋풋한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삼청동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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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삼청동 단팥죽 맛집

부부가 찾은 곳은 삼청동의 한 단팥죽 맛집이었다.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따뜻한 밤 단팥죽과 진한 쌍화차, 생강 대추차를 맛보며 25년 전의 설렘을 되새겼다. 달콤한 단팥죽을 나눠 먹으며 윤유선은 "지나는 길도 아니면서 매일 나를 보러 왔지 않냐"며 과거의 로맨스를 소환했고, 이성호 역시 "결혼 못 할까 봐 내가 구제해 준 것"이라는 짓궂은 농담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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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차에 겪었던 별거 위기와 이를 극복한 윤유선의 현명한 한 마디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화요일 밤 10시 40분으로 시간대를 옮겨 새롭게 출발한 SBS '동상이몽2'는 윤유선 부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