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N' (오늘엔)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활의 지혜와 함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한다. 또한, 다양한 맛집과 시대의 트렌드와 각종 핫한 이슈까지 포괄하여 시청자들의 거실을 찾아가는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ㆍ'오늘N' (오늘엔) 오늘의 이야기는?
2. 매일 보름달이 뜨는 집?
3. 새로운 맛 조합! 곰탕과 시금치 겉절이
4. 복어의 매콤한 변신! 복 불고기

1. [수상한 가족] 삼 남매가 다시 고향을 찾은 이유는?
보령 원산도 출신 삼 남매는 아버지의 별세 후 어머니를 보살피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한과 일을 함께 도우며 다시 모여 살았고, 웃음과 다툼이 섞인 가족의 일상이 이어졌다.
2. [촌집 전성시대] 매일 보름달이 뜨는 집?
경주에서 한옥을 꿈꾸던 주인장은 자신과 같은 해에 지어진 집을 만나 고쳐 살게 됐다. 외관은 소박하지만 내부는 개성이 살아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다.
충남 부여의 곰탕집은 겨울마다 뜨끈한 국물로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육수는 국내산 한우 사골과 잡뼈, 도가니 뼈, 사태를 더해 하루 종일 정성껏 우려냈다. 국물 위로 올라오는 기름은 수작업으로 걷어내 맑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쫄깃한 식감의 볼살을 더했으며, 파 뿌리를 사용해 잡내를 잡은 뒤 오래 삶아냈다.
완성된 곰탕은 시금치 겉절이와 함께 상에 올랐다. 고소한 국물과 아삭한 겉절이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조합을 만들었다. 또 다른 인기 메뉴인 도가니 수육은 군더더기 없는 손질과 토렴 과정을 거쳐 깊은 맛을 냈다.
이곳을 지켜온 주인장은 요리 경험 없이 시작했지만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하루도 쉬지 않고 불을 지폈다. 병든 시어머니를 돌보며 가게를 이어온 40년의 시간이 국물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곰탕 한 그릇에는 세월과 정성이 함께 담겨 있었다.
4. [요리 볶고 조리 볶고] 복어의 매콤한 변신! 복 불고기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한 복어 살은 주문과 동시에 양념에 버무려 볶아냈다. 불 위에서 빠르게 익으며 매콤한 향이 퍼졌고, 여기에 버섯과 미나리가 더해져 풍성한 맛을 냈다. 양념은 복어의 맛을 가리지 않도록 매번 새로 만들었다. 황태와 밴댕이, 채소를 넣은 육수에 복어 뼈를 더해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함께 나오는 복껍질무침은 쫄깃한 식감으로 상의 균형을 잡았다. 볶아 먹을 때 살아나는 복어의 맛은 겨울철 별미로 손꼽혔다. 30년 경력의 손길이 만들어낸 복불고기는 식당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오늘N' (오늘엔)은 매일 저녁 6시 5분에 MBC에서 방영되는 시청자 친화적인 맛집 정보 프로그램이다.
'오늘N' (오늘엔)은 오늘의 맛집을 소개하며 '퇴근후N', '이 맛에 산다', '저 푸른 초원 위에', '점심N', '할매식당', '좋지 아니한가(家)' 등의 코너가 함께한다.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세상의 모든 재미와 소식을 놓치지 않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맛집에 대한 편안함과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친구 같은 존재다. 베테랑 제작진이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탐방하여 살아 있는 정보, 숨겨진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발굴한다.
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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